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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지수 (Buffett Indicator) 를 통해 미국 주식 시장 평가해보기

버핏 지수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버핏 지수는 무엇이고, 버핏 지수는 어떻게 구하는지, 또한, 버핏 지수를 통한 시장의 고평가 혹은 저평가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버핏 지수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버핏 지수란? 버핏 지수는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Warren Buffett)이 제시한 주식시장의 고평가, 저평가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2001년에 소개된 버핏지수는 "평가 대상인 주식 시장의 국가 시가총액(Total Market Cap)을 국내총생산(GDP) 과 비교해 보는 것” 이라고 말하면서, 한 국가에 상장된 기업 가치(시가총액)는 그 국가의 국내 총생산 금액에 수렴한다는 이론에 기반해 있다고 주장합니다. 버핏 지수..

리얼티인컴 Realty Income O 월배당 미국 배당주 분석

리얼티인컴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에서 다뤄보려 합니다. 미국 배당주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모르는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배당주죠~? 대표적인 미국 리츠(REITs) 주식인 리얼티인컴이 어떤 종목인지 알아보고, 왜 대표적인 미국 배당주인지, 배당주로서 투자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드리려 합니다. 리얼티인컴과 같은 미국 배당주 투자를 고려하시는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리얼티인컴 (Realty Income) 미국 배당주 추천 이유 1. 배당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안정성 2. 주가의 하락보단 상승의 여지가 있는 성장성 배당주의 경우 큰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제 경우 위 두가지 기준에 중점을 두고 미국 배당주를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리얼티..

광역알뜰교통카드 교통비 할인받기, 6개월 사용 내역

광역알뜰교통카드에 대해서 다뤄보려 합니다. 이 글에선 광역알뜰교통카드가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교통비를 할인 받을 수 있는지, 또한, 이를 통해서 얼마나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고정적으로 나가는 교통비를 할인받고 싶은 분들이라면,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광역알뜰교통카드? '대중 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적립하여 지급하고, 아울러 카드사의 추가할인 혜택을 포함하여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 쌓인 마일리지와 카드사 별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어 여러모로 교통비 절약엔 가장 좋은 카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일산에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다보니 매달 10만원 정도 교통비가 나옵니다. 고정..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 관리 어플 추천 더 리치 The Rich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시는 분들이나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어플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미국 배당주와 더불어 미국 주식을 보유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더 리치 어플을 통해 지금까지 투자한 금액은 총 얼마이고 비롯된 수익은 어느 정도인지, 총 보유 주식 중 미국 배당주의 비율은 어느 정도고 배당금은 어느 정도인지, 월별로 얼마의 배당금을 받는지, 미국 배당주 중에서도 어느 분야에 몇 % 투자했는지 등 정말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포트폴리오 관리에 최적화된 어플! 이전에 유투브를 보다가 어느 유투버가 배당주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사이트를 소개해준 것을 봤었는데, 해당 플랫폼 1년 사용료가 어마어마해서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배당..

미국 배당주 투자 이유 및 현재 투자 종목 정리

미국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최근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미국 배당주에 대해서 알아보고 제가 투자하고 있는 배당주 종목을 공유 드리려 합니다. 미국 배당주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아직 투자를 못하신 분이거나,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고민 중이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배당주 특징 및 투자 이유 1. 미국 배당주 > 국내 배당주 2. 분기 배당, 월 배당 재투자로 복리 효과 국내 기업 중에도 배당을 주는 기업들이 있지만 그 수가 많지 않으며 배당률 또한 그리 높지 않습니다. 또한, 대부분 1년에 한 번, 특히 연말에 지급을 하는 배당주가 대부분이죠. 주식회사 임에도 주주의 것이라는 인식이 크게 깔려 있지 않다보니 그런 듯 합니다. 반면, 미국의 경우엔 주주 친화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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